오늘 교중미사는 오창일 요아킴 신부님의 송별미사였습니다.
지난 4년 간 본당 가꾸기와 사목에 노력하시고, 하느님의 부르심을 따라 새임지인 부산 사하성당으로 떠나시는 신부님께 영육간의 건강을 빌며, 평소에 강조하셨던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참 신앙'을 꾸준히 지켜나가겠습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전 신자의 마음을 담은 하트 선물입니다.






교우분들의 표정에서도 정든 신부님을 떠나 보내야 하는 아쉬움이 묻어납니다...
지난 4년 간 본당 가꾸기와 사목에 노력하시고, 하느님의 부르심을 따라 새임지인 부산 사하성당으로 떠나시는 신부님께 영육간의 건강을 빌며, 평소에 강조하셨던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참 신앙'을 꾸준히 지켜나가겠습니다.
오창일 요아킴 신부님 송별식
주일학교 학생들의 마음을 담아 선물을 전달합니다.
이일권 요한 부회장님의 선물 전달
고정환 평협회장님이 신자들을 대표하여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전 신자의 마음을 담은 하트 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방어진성당 교우분들께 마지막 인사말을 전하시는 신부님.
신부님의 표정에서도 4년 간의 정을 뒤로한 채 떠나야 하는 아쉬움이 진하게 묻어나왔습니다.

교우분들의 표정에서도 정든 신부님을 떠나 보내야 하는 아쉬움이 묻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