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0일 봉사부 회원여러분이 양산에 위치한 무아의 집에서 밭농사를 봉사했습니다. 매달봉사와 단체봉사를 번갈아가면서 늘 봉사에 임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드립니다. 여러분덕분에 무아의 집에 계신 수녀님께서도 한시름놓지않나 싶습니다. 이 모든것이 그리스도안에 이루어지니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저도 여러분을 위해 기도를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