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기쁨이 넘치는 사랑의 주님을 찬미하며 묵상해 봅니다.
그토록 많은 비로 쌓이고 쌓였던 오염된 공기와 오물들을 사랑의 주님 빗물의 셰례로서 정화가 되고나니 파란 하늘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마음도 상쾌 하군요. 주님이 아니시며 이러한 일들을 할수 겠씁니까, 주님이시기에 가능한 거지요.
사랑의 주님 위대하신분이시요. 그러기에 매일매일 감사하는 마음으로 찬미를 드리며 온 정성을 다하여 주님께 찬미 영광을 봉헌해야 겠지요. 사랑의 주님께서 우리에게 눈에 보이지 않는 많은 선물을 가득가득  채워 주시고 우리와 늘 함께 하시지요. 그래서 주님을 사랑하며 좋아 하지요. 이제는 전형 적인 가을이네요. 생각만 하여도 마음이 풍성하고 풍요로지는 아름다운 가을 이지요. 오곡 백과가 무르익어가는 풍성한 계절이지요. 이 풍요롭고 풍성한 계절 더욱더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몸과 마음을 다 하여 사랑에 말씀을 실천 하는 가을을 사랑의 나눔으로 사랑의 주님께 기쁨을 안기어 드립시다.
그리고 여러분에 가정에도 풍요롭고 풍성한 사랑이 가득 담긴 가을을 가족과 함께 주님의 사랑안에 함께하시기를 기원 하면서 모든 분들께 사랑하는 마음으로 감사드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