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출처 :
천주교 서울대교구 성소국장이신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님의 묵상글 중에서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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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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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전포성당벽화작업했습니다 1 | 씨앗 | 2017.05.18 | 207 |
공지 | 매월 첫목요일은 성시간 기도하는 날입니다 | 씨앗 | 2017.03.28 | 1127 |
94 | 우리들은 어떻습니까? | 초롱 | 2018.01.23 | 20 |
93 | 시작과 마침이신 사랑의 하느님과 오늘도 기도안에서 함께 합니다. | 워아이니 | 2018.01.18 | 16 |
92 | 이냐시오 성인이 말씀하신 우리 신앙인의 3가지 부류 1 | 초롱 | 2018.01.15 | 37 |
91 | 신앙의 농사를 어떻게 지으시겠습니까? | 초롱 | 2018.01.14 | 18 |
90 | 우리들의 자화상 | 초롱 | 2018.01.09 | 27 |
89 | "간구의 힘"은 정말 큽니다. | 초롱 | 2018.01.05 | 30 |
88 | 가장 큰 덕목은 겸손함 | 초롱 | 2018.01.03 | 32 |
87 | 메리크리스마스 성탄을 축하 드리옵니다. | 워아이니 | 2017.12.25 | 30 |
86 | 가다림! | 워아이니 | 2017.11.29 | 24 |
85 | 사랑의 하느님에 자녀의 종이 됨을 자랑 스럽게 생각하며 찬미를 드림니다. | 워아이니 | 2017.10.27 | 54 |
84 | 인생의 삶의 가치 | 씨앗 | 2017.09.23 | 67 |
83 | 매일매일 새로운 날들에 사랑에 선물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 워아이니 | 2017.09.12 | 36 |
» | 신앙은 늘 새로움을 찾는 것입니다. | 초롱 | 2017.09.07 | 21 |
81 | 나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1 | 초롱 | 2017.09.05 | 238 |
80 | 새로히 주신 9월 순교성월 사랑에 하느님께서 선물을! 1 | 워아이니 | 2017.09.01 | 37 |
79 | 깨어 있다는 것은 하느님 앞에 흠없는 사람으로 나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초롱 | 2017.08.31 | 25 |
78 | 분별 | 초롱 | 2017.08.29 | 29 |
77 | 당신의 소중한 말 한마디 | 씨앗 | 2017.08.26 | 43 |
76 | 무더위도 사랑의 하느님에 선물이지요. | 워아이니 | 2017.08.24 | 15 |
75 |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에서 내려오십시오 | 초롱 | 2017.08.22 | 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