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 있다는 것은 하느님 앞에 흠없는 사람으로 나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by 초롱 posted Aug 3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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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출처 : 

천주교 서울대교구 성소국장이신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님의 묵상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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