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 있다는 것은 하느님 앞에 흠없는 사람으로 나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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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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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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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출처 :
천주교 서울대교구 성소국장이신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님의 묵상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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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히 주신 9월 순교성월 사랑에 하느님께서 선물을!
새로히 주신 9월 순교성월 사랑에 하느님께서 선물을!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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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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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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