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보물은 사랑에 계명이지요.

찬미 예수님!
오늘도 시원한 사랑에 선물을 주시어 감사와 찬미의 영광을 봉헌하게 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림니다.
이제는 무더위도 뒤안길로 서서히 물러가는가 봅니다. 모든것은 매일매일 사랑의 하느님께서 주시는 사랑에 선물이지요.
그래서 매일매일 찬미를 드리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안에서 함께하니 행복 하답니다.
우리 모든이들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랑을 함께 나눈다면 우리가 사는 이세상도 아름다운 사랑이 가득 하리라고 봅니다.
이렇듯 콤퓨터안에서 함께 할수있어 기쁘고 즐겁답니다. 사랑에 하느님께서 늘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은 참으로 은혜운
은총과 축복이지요. 매일매일 여러분에 가정에 사랑의 하느님에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면서 감사를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