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 교육받은 방식이 아닌, 마음의 관심이 흐르는 방향으로 우리들의 삶이 흐르기를 기도합니다. '나'라는 위대함은 영혼의 감수성에서 오는 것임을 고백하는 하루가 되게하소서~
"애야, 주님을 섬기러 나아갈 때 너 자신을 시련에 대비시켜라. 너에게 닥친 것은 무엇이나 받아들이고, 처지가 바뀌어 비천해 진다하더라도 참고 견뎌라. 그 분을 믿어라 그 분께서 너를 도우시리라."(집회2,1.2.4.6)
"애야, 주님을 섬기러 나아갈 때 너 자신을 시련에 대비시켜라. 너에게 닥친 것은 무엇이나 받아들이고, 처지가 바뀌어 비천해 진다하더라도 참고 견뎌라. 그 분을 믿어라 그 분께서 너를 도우시리라."(집회2,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