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승천 대축일
성모 마리아가 선종한 후, 하느님이 성모 마리아를 하늘나라에 들어 올리셨음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로마 가톨릭 교회에서는 성모 승천에 대해 마리아가 지상 생애를 마친 다음 육체와 영혼이 천상의 영광으로 들어 올림을 받았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인간이자 하느님인 예수가 스스로 승천했던 것과는 달리 하느님에 의해 들림을 받은 것이기에, 성모 승천을 몽소승천(蒙召昇天) 또는 피승천(被昇天)이라고도 합니다.






성모 마리아가 선종한 후, 하느님이 성모 마리아를 하늘나라에 들어 올리셨음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로마 가톨릭 교회에서는 성모 승천에 대해 마리아가 지상 생애를 마친 다음 육체와 영혼이 천상의 영광으로 들어 올림을 받았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인간이자 하느님인 예수가 스스로 승천했던 것과는 달리 하느님에 의해 들림을 받은 것이기에, 성모 승천을 몽소승천(蒙召昇天) 또는 피승천(被昇天)이라고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