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두려움을 극복하신 성모님은 우리의 어머니 입니다. 우리 앞에 높이 장벽을 이루는 '두려움'으로인해 스스로의 행복을 밀어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는 두려움을 이겨내신 그 분의 자녀임을 잊지마세요~바뀐 것은 없다. 단지 내가 달라졌을 뿐이다. 내가 달라짐으로써 모든 것이 달라진다.(마르셀 프루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