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제주시내에 있는 황사평 성지를 둘러보다가 우리 한 형제인 제주사도회 사무실이 있는것을 보고 정말 반갑드라고요! 멀리 바다건너에 있지만 전국협의회 일원으로써 열심히 참석하는것을 보면서 많은생각을 하게 만드는 사도회입니다.밖에서 보았지만 사무실도 반듯하게 해 놓은것


같습니다.아무쪼록 회원들은 만나지 못했지만은 성지를 둘러보고 기도를 하고 왔습니다.제주운전기사 사도회 발전을위해 기도도 같이 했습니다.모두 건강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