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구하시고자 당신 아드님을 아끼지 않고 주심으로써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온갖 선,
즉 은총과 사랑과 천국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선은 당신 아드님과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당신의 아들까지 아낌없이 내어 주신 하느님께서
그 아들과 함께
무엇이든지 다 주시지 않겠습니까?”
-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사진 출처 : 조인영 알베르토 신부<예수회 신부(페이스 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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