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센터, 홀몸노인을 위한 시원한 행복 나눔
가톨릭센터(관장 : 김현일 신부)는 홀몸 노인들의 건강과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지난 7월 20일(목) 부산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행복 나눔 기금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폭염에 취약한 부산에 거주하는 홀몸 노인들에게 여름 이불, 쿨내의 등의 생필품을 제공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가톨릭센터(관장 : 김현일 신부)는 홀몸 노인들의 건강과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지난 7월 20일(목) 부산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행복 나눔 기금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폭염에 취약한 부산에 거주하는 홀몸 노인들에게 여름 이불, 쿨내의 등의 생필품을 제공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