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 주일 행사
“갈수록 생명이 죽어가고 공동체가 파괴되어 가는 오늘날에도 모든 이가 마음의 고향인 농촌에 관심과 애정을 기울이고 온갖 죽어가는 것들을 살리는데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교구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장 김인한 신부의 미사 강론 중
지난 7월 16일(일) 교구 내 많은 본당에서는 스물두 번째 농민 주일을 맞아, 특강 및 동영상 상영, 우리농산물로 만든 먹거리 나눔 및 판매, 쌀지킴이 회원 모집, 떡메치기 체험, 우리농산물 제대 꾸미기 등 다양한 행사가 있었다.
“갈수록 생명이 죽어가고 공동체가 파괴되어 가는 오늘날에도 모든 이가 마음의 고향인 농촌에 관심과 애정을 기울이고 온갖 죽어가는 것들을 살리는데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교구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장 김인한 신부의 미사 강론 중
지난 7월 16일(일) 교구 내 많은 본당에서는 스물두 번째 농민 주일을 맞아, 특강 및 동영상 상영, 우리농산물로 만든 먹거리 나눔 및 판매, 쌀지킴이 회원 모집, 떡메치기 체험, 우리농산물 제대 꾸미기 등 다양한 행사가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