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욱 바오로 신부님의 강론 말씀 '예수그리스도께서 주시는 평화를 얻기 위해서는 세상을 향하여 자신을 향하여 칼을 들고 노력해야 하며, 평화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노력을 통하여 얻는 것이며 그 기쁨의 삶에 자신을 맞추어 나갈 때 우리는 세상을 향하여 “ 서로 사랑 하세요 주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시고 그 사랑이 참 평화입니다” ' 라고 외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 정말 가슴에 와 닿습니다. 그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