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2일임석수 바오로 신부님과 김주현 도미니코 신부님이 그레고리오 성가로 바치는 특별한 미사를 집전해주셨으며, 특히 '쁠레나 앙상블' 중창단이 함께하여 매우 풍성한 성시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