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성당, 본당 설립 50주년 감사미사
올해 본당 설립 50주년을 맞은 양산성당(주임 : 김성한 신부, 회장 : 최성호 마티아)은 지난 7월 2일(일) 황철수 주교의 주례로 감사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미사 중에 신자들은 신·구약 성경필사본, 묵주기도 100만단,『양산성당 50년사』책자를 봉헌했다.
이밖에도 서대신(주임 : 신요안 신부, 회장 : 김동규 안드레아), 석포(주임 : 장훈철 신부, 회장 : 이병열 라우렌시오), 해운대성당(주임 : 강종석 신부, 회장 : 허용훈 미카엘)에서도 본당의 날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올해 본당 설립 50주년을 맞은 양산성당(주임 : 김성한 신부, 회장 : 최성호 마티아)은 지난 7월 2일(일) 황철수 주교의 주례로 감사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미사 중에 신자들은 신·구약 성경필사본, 묵주기도 100만단,『양산성당 50년사』책자를 봉헌했다.
이밖에도 서대신(주임 : 신요안 신부, 회장 : 김동규 안드레아), 석포(주임 : 장훈철 신부, 회장 : 이병열 라우렌시오), 해운대성당(주임 : 강종석 신부, 회장 : 허용훈 미카엘)에서도 본당의 날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