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산성당 해외선교후원회(주임 : 김정호 신부, 회장 : 이학열 베르나르도)는 몽골 울란바토르 지역 쌘뽈초등학교(샬트르 성바오로수녀회 운영) 어린이 4명을 초청했다. 몽골 어린이들은 지난 6월 24일(토)~25일(일) 1박 2일 동안 홈스테이, 부산 지역 투어, 미사 봉헌 등 한국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2000년 8월에 창단한 해외선교후원회는 현재까지 35개국의 선교 단체에 약 2억 8천만 원을 후원했다.
호수 | 2442호 2017.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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