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코아루 3반 4반 중심으로 2구역 이진화 안토니오 김경희 안나 가정에서 37명이라는 가장 많은 구역민의 참여로 성황리에 친교를 나눴습니다. 함께 하신 모든 형제 자매님 감사합니다. (┛❍ᴥ❍)┛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