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
등록일 : 2011/01/13
호수 | 2087호 2011.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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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다두 타데오 |
증언
등록일 : 2011/01/13
번호 | 호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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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 2066호 2010.09.12 | 9월 | 이영 아녜스 | 46 |
397 | 2067호 2010.09.19 | 성실 | 남영선 루시아 | 8 |
396 | 2069호 2010.09.26 | 영생 | 성점숙 안나 | 12 |
395 | 2070호 2010.10.03 | 고마워요, 햇빛 | 이영 아녜스 | 54 |
394 | 2072호 2010.10.17 | 욕심 때문이에요. | 이영 아녜스 | 66 |
393 | 2073호 2010.10.24 | 민족 | 오수련 안젤라 | 6 |
392 | 2074호 2010.10.31 | 바람이 전하는 말 | 이영 아녜스 | 343 |
391 | 2075호 2010.11.07 | 부활에 동참 | 남영선 루시아 | 27 |
390 | 2076호 2010.11.14 | 남의 말만 듣고 | 이영 아녜스 | 82 |
389 | 2077호 2010.11.21 | 그리스도 왕 | 성점숙 안나 | 15 |
388 | 2078호 2010.11.28 | 뜨거운 음식을 먹듯 | 이영 아녜스 | 55 |
387 | 2079호 2010.12.05 | 회개 | 정창환 안토니오 | 6 |
386 | 2080호 2010.12.12 | 당신을 기다립니다. | 이영 아녜스 | 55 |
385 | 2081호 2010.12.19 | 대림 | 정명환 돈보스코 | 13 |
384 | 2082호 2010.12.25 | 어디까지 오셨나요?? | 이영 아녜스 | 83 |
383 | 2083호 2010.12.26 | 참된삶 | 남영선 루시아 | 13 |
382 | 2084호 2011.01.01 | 당신만 있으면 | 이영 아녜스 | 65 |
381 | 2085호 2011.01.02 | 공현 | 성점숙 안나 | 15 |
380 | 2086호 2011.01.09 | 아깝더라도 | 이영 아녜스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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