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과의 참된 연대를 위한 2017년 부산교구 신학생 농촌 활동
-“나의 아버지는 농부이시다.”(요한 15, 1)
우리 교구 신학생(부제 포함) 전원은 지난 6월 12일(월)~16일(금) 4박 5일 동안 교구 가톨릭농민회 언양분회 농가에서 농촌 활동을 하였다. 뜨거운 햇살 아래 신학생들은 아침 일찍부터 저녁까지 논에서 피뽑기 작업과 마을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또한 농촌의 현실, FTA와 직불제 등 정부의 정책, 그리스도인으로서 바라보는 농촌에 대한 학습과 나눔도 있었다.
고동균 안젤로 신학생은“생명의 땅을 농민들과 함께 밟고, 손과 발에 흙을 묻혀봄으로써 노동의 참된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본부장 : 김인한 신부) 주관
-“나의 아버지는 농부이시다.”(요한 15, 1)
우리 교구 신학생(부제 포함) 전원은 지난 6월 12일(월)~16일(금) 4박 5일 동안 교구 가톨릭농민회 언양분회 농가에서 농촌 활동을 하였다. 뜨거운 햇살 아래 신학생들은 아침 일찍부터 저녁까지 논에서 피뽑기 작업과 마을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또한 농촌의 현실, FTA와 직불제 등 정부의 정책, 그리스도인으로서 바라보는 농촌에 대한 학습과 나눔도 있었다.
고동균 안젤로 신학생은“생명의 땅을 농민들과 함께 밟고, 손과 발에 흙을 묻혀봄으로써 노동의 참된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본부장 : 김인한 신부) 주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