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그림 : <산상 설교(The Sermon on the Mount)> 세바스티아노 리치
(Sebastiano Ricci, 1659-1734), 1725, 캔버스 위에 오일, 42x60cm, 개인 소장
[작품설명]
리치는 밝고 생생한 색채로 희망을 표현하는 특별한 재능이 있었습니다. 이 그림은 화면 전체가 빛으로 가득합니다. 예수님께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라고 말씀하셨는데, 리치는 그 말씀을 색과 빛으로 표현한 겁니다. 나는 누군가에게 빛이 되고 있을까요? 오늘 가족에게, 동료에게, 이웃에게 작은 빛이 되어주는 것, 그것이 바로 이 그림이 우리에게 주는 초대입니다.
글, 내레이션 : 박시현 가브리엘라(전포성당 · 『함께』 편집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