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차 꼬미씨움 훈화자료

손태성 다미아노 지도신부님

2026년 새해가 ‘붉은 말의 해’ 라고 해서 우선 느낌이 좋습니다.
붉은 말이 막 뛰어다니면 뭔가 생명력이 약동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런 외적인 모습을 생각하면 좋아할 수도 있겠는데

우리는 내가 가지고 있는 단점을 내가 발견을 잘 못한다는 생각이 좀 듭니다.
말로만이 아니고, 또 생각만이 아니고 내 삶에 불완전한 부분들을 실제로 고쳐나가면서

좋아지는 삶을 기대해야 되는데 그런 걸 잘 못하는 것 같습니다

나도 모르게 습관이 돼가지고 병든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문제점은 처음에는 고치려고 하다가 나중에는 병에 익숙해져 버리는 점입니다.
불안정하고 안 좋은 것들은 개선되고 고치고 해야 되는데

생각도 나쁜 생각하게 되면 계속 그 생각이 굳어지고
말도 부정적인 말 자꾸 하는 사람은 똑같은 말을 계속 쓰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붉은 말처럼 속도감 있게 뭔가 발전하려면 큰 것만 보지 말고
조그만 거 하나 고칠 거 없는지 스스로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비록 사람들로부터는 존중 받지 못한다 해도 하느님으로부터 존중받는 사람 되시고

올 한 해 모든 면에서 다 좋아지고 주님 축복 많이 받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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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00차 꼬미씨움 훈화자료 (2026-01) 손태성 다미아노 지도신부님 file 이재웅안토니오 2026.01.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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