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목소리로, 따뜻한 손길로... 성가대의 사랑이 담긴 떡국 나눔
찬미 예수님!
2026년 새해 첫날,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 다들 은혜롭게 드리셨나요?
오늘 미사를 더욱 거룩하게 만들어준 성가대의 아름다운 찬양 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 듯합니다. 그런데 오늘은 성가대원분들이 악보 대신 국자와 쟁반을 들고 우리를 맞아주셨습니다.
미사 준비와 연습만으로도 바쁘셨을 텐데, 전 신자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떡국을 준비하고 배식 봉사까지 도맡아 해주신 성가대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몸도 녹이고, 정겨운 덕담을 나누며 기쁘게 새해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노래로 영혼을 채워주시고, 음식으로 육신까지 채워주신" 성가대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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