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정기 희년 ‘희망의 순례자들’을 마무리하는 폐막 미사가 지난 12월 28일(일) 주교좌 남천성당에서 교구장 손삼석 주교의 주례로 봉헌되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칙서에서 “성년 동안 하느님의 백성이 하느님 은총에 대한 희망의 선포에 그리고 그 결실을 증거하는 징표들에 온전히 참여할 수 있도록 온갖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희망의 순례자들’을 주제로 한 2025년 정기 희년은 2024년 12월 24일에 시작되어 2025년 12월 28일까지 이어졌다.(보편교회는 2026년 1월 6일 주님 공현 대축일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의 성문을 닫는 것으로 폐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