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부터 현재까지 교리교육으로 성장한 새 교우가 탄생하였습니다.소감 중에는 인간으로서도 부족하지만 예수님을 배워 세례를 받았으니 앞으로 신앙생활로 그분을 닮아 가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도 들려 주며, 많은 관심과 축하를 받아 감사드린다고 하였습니다.
주임신부께서는 새 가족들을 위해 그 무엇보다도 잘 이끌고 가르쳐서 신앙에 익숙해지도록 대부대모와 교우들에게도 당부하셨습니다.
거듭, 오늘의 세례를 축하드립니다.
함께하는 여정 제36기 모집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