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5-12-19(금) 미사 후 ~ 12:40
■ 참석 : 34명 (출석)
■ 주요내용
▶ 오전 : (1) 수료증, 진학증 그리고 개근상 수여식 (성전, 진행 학장)
* 501호실로 이동
(2) 겨울방학 안내 (학장)
(3) 개인별 소회 발표 (전원, 진행 학장)
▶ 점심 : 가정식 정식 (배달식), 두유
▶ 오후 : (1) 개인별 작품 배부 (교사들)
★ 미사 후 <성전>에서 2025년도를 마감하면서 주임신부께서 수료자 36명, 진학자 1명 그리고 아무에게나 쉽지않은 "개근자" 8명에게 증서를 수여합니다.
수료증, 진학증, 개근상.....한 장의 종이 무게로만 보이지 않습니다.
올 한 햇동안도 서로 마주하며 동고동락했던 시간들이 한 장의 종이에 담긴 것을 상상하니 감개무량한 행복을 느낍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다 함께 율동을 하며 교가를 제창합니다.
<오전>
이제 501호실로 이동하여 서로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겨울방학을 잘 보내도록 안내를 받습니다.
그리고 은혜대학에서 함께한 시간을 회상하며 개인별 소회를 발표합니다. 대개는 공통적으로 하느님의 은총으로 축복받은 만남과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특별히 인상 깊었던 말씀은 아래에 기록합니다. (미쳐 알아듣지 못해서 미안하기도 합니다.)
* 10년이 넘는 세월을 함께 하다보니, 예전에 "그 사람"을 하나둘씩 볼 수 없어 마음이 아프다는 말씀도 있었습니다.
* 어떤 분은 자신의 건강을 힘겹게 극복하며 은혜대학에서 보내는 시간은 행복했다고도 합니다.
* 올 해 중반에 입교하신 분은 20년이나 젊어졌다고도 합니다. (실제로 그렇습니다. 하하호호!!)
<점심>
<오후>
추운 겨울 따뜻하게 지내시라고 준비한 "목도리" 선물과 수업시간에 제작한 작품을 모아서 배부합니다.
여러분, 추운 겨울 따뜻하게 건강하게 보내시고 개학 때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종강"에 다다른 지금, 함께 지내 온 시간을 기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교사들의 수고와 헌신을 기억하게 합니다.
모든 일정을 빈틈없이 잘 수행해준 교사님들과 밤낮을 잊을 정도로 몸소 수업지도를 끊임없이 연구, 개발해온 학장님의 열정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덕분에 대천은혜대학은 특별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미리 정해진 자리로 안내 합니다.

수여식 예행연습을 합니다.
좌정하고 (미사를) 기다립니다.

수료증 수여식을 시작합니다.

수료증서를 받고 동료들에게 인사하고 제 자리에 돌아옵니다.

세 번째 줄 수여식입니다.

진학증 수여식입니다. (20년이나 젊어 지셨습니다. 하하호호!!)


다 함께 율동을 하며 교가를 제창합니다.

성전에서 기념촬영을 합니다.
이제 501호실입니다.
겨울방학 안내하기 전에 서로 표정을 보면서 반갑게 인사를 나눕니다.


이 때 교사들은 학생들의 작품을 정리합니다.
지난 학습기간을 회상하며 개인별 소회를 발표합니다.


교사들도 소회와 작별 인사를 드립니다.
다 함께 주님의기도를 바치고 귀가합니다.

이제 겨울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교사들도 조금은 편하겠지만, "매 주 금요일"엔 추억하며 아쉬워하기도 할 것입니다.
누님들, 겨울방학 잘 보내시고 2026년 3월 6일, 개학 때에 또 만납시다.
감사합니다.
■ 참석 : 34명 (출석)
■ 주요내용
▶ 오전 : (1) 수료증, 진학증 그리고 개근상 수여식 (성전, 진행 학장)
* 501호실로 이동
(2) 겨울방학 안내 (학장)
(3) 개인별 소회 발표 (전원, 진행 학장)
▶ 점심 : 가정식 정식 (배달식), 두유
▶ 오후 : (1) 개인별 작품 배부 (교사들)
★ 미사 후 <성전>에서 2025년도를 마감하면서 주임신부께서 수료자 36명, 진학자 1명 그리고 아무에게나 쉽지않은 "개근자" 8명에게 증서를 수여합니다.
수료증, 진학증, 개근상.....한 장의 종이 무게로만 보이지 않습니다.
올 한 햇동안도 서로 마주하며 동고동락했던 시간들이 한 장의 종이에 담긴 것을 상상하니 감개무량한 행복을 느낍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다 함께 율동을 하며 교가를 제창합니다.
<오전>
이제 501호실로 이동하여 서로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겨울방학을 잘 보내도록 안내를 받습니다.
그리고 은혜대학에서 함께한 시간을 회상하며 개인별 소회를 발표합니다. 대개는 공통적으로 하느님의 은총으로 축복받은 만남과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특별히 인상 깊었던 말씀은 아래에 기록합니다. (미쳐 알아듣지 못해서 미안하기도 합니다.)
* 10년이 넘는 세월을 함께 하다보니, 예전에 "그 사람"을 하나둘씩 볼 수 없어 마음이 아프다는 말씀도 있었습니다.
* 어떤 분은 자신의 건강을 힘겹게 극복하며 은혜대학에서 보내는 시간은 행복했다고도 합니다.
* 올 해 중반에 입교하신 분은 20년이나 젊어졌다고도 합니다. (실제로 그렇습니다. 하하호호!!)
<점심>
<오후>
추운 겨울 따뜻하게 지내시라고 준비한 "목도리" 선물과 수업시간에 제작한 작품을 모아서 배부합니다.
여러분, 추운 겨울 따뜻하게 건강하게 보내시고 개학 때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종강"에 다다른 지금, 함께 지내 온 시간을 기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교사들의 수고와 헌신을 기억하게 합니다.
모든 일정을 빈틈없이 잘 수행해준 교사님들과 밤낮을 잊을 정도로 몸소 수업지도를 끊임없이 연구, 개발해온 학장님의 열정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덕분에 대천은혜대학은 특별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미리 정해진 자리로 안내 합니다.

수여식 예행연습을 합니다.
좌정하고 (미사를) 기다립니다.

수료증 수여식을 시작합니다.

수료증서를 받고 동료들에게 인사하고 제 자리에 돌아옵니다.

두 번째 줄 수료증 수여식입니다.

세 번째 줄 수여식입니다.

네 번째 줄 수료증 수여식입니다.
진학증 수여식입니다. (20년이나 젊어 지셨습니다. 하하호호!!)

개근상 수여식입니다.
(김숙남님, 김성순님, 윤영자님, 임명자님, 구순옥님, 이강덕님, 김혜연님, 길정희님)
신부님, 축사 부탁드려요~

다 함께 율동을 하며 교가를 제창합니다.

성전에서 기념촬영을 합니다.
이제 501호실입니다.
겨울방학 안내하기 전에 서로 표정을 보면서 반갑게 인사를 나눕니다.


건강관리를 지도받습니다.
이 때 교사들은 학생들의 작품을 정리합니다.
지난 학습기간을 회상하며 개인별 소회를 발표합니다.


점심을 배식하며 식사전 기도를 드립니다.





목도리 선물과 나의 작품들을 배부 받습니다.


교사들도 소회와 작별 인사를 드립니다.
다 함께 주님의기도를 바치고 귀가합니다.

이제 겨울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교사들도 조금은 편하겠지만, "매 주 금요일"엔 추억하며 아쉬워하기도 할 것입니다.
누님들, 겨울방학 잘 보내시고 2026년 3월 6일, 개학 때에 또 만납시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