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북푸미흥 구역원들은 ‘탄다 성당’으로 피정을 다녀왔습니다. 성당에서 성체 조배를 한 후에 ‘십자가의 길’을 봉헌하였습니다. 또한 반 별로 사진 촬영을 하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푸미흥으로 돌아와 점심 식사를 나누며 복된 시간을 가졌습니다.
5일, 북푸미흥 구역원들은 ‘탄다 성당’으로 피정을 다녀왔습니다. 성당에서 성체 조배를 한 후에 ‘십자가의 길’을 봉헌하였습니다. 또한 반 별로 사진 촬영을 하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푸미흥으로 돌아와 점심 식사를 나누며 복된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