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5-11-21(금) 10:00 ~ 14:30 (미사 후 위령기도 ~ 교구청 실버학생 작품전시회 ~ 본당)
■ 참석 : 32명 (출석)
■ 주요내용
▶ 오전 : (1) 위령기도 (학생회장 김숙남 아네스 님, 교사 이향희 로사리아 님)
▶ 점심 : 김밥 (배달식)
▶ 오후 : 부산교구청 전시장 관람 (남천성당 소성전 앞 홀)
오전에는 김숙남 아네스님과 이향희 로사리아님의 선창으로 위령기도를 드렸습니다.
점심은 간단하게 김밥으로 대체하고, 2025년도 부산교구 실버 학생들의 작품전시회 관람을 위해서 남천성당 소성당 홀에 설치한 전시장으로 출발합니다.
이동수단은 44인승 대형 버스를 임대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은 불편한 어려움을 감수하고 무사히 잘 다녀 왔습니다. 돌아 오는 길에는 오륙도가 보인는 주차장까지 드라이브를 하며 가을 풍경과 시원한 바다, 그리고 푸른하늘까지 온통 은총이 충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올해 작품전시회는 작년과 다르게 출품 본당을 지역별로 몇 개씩 묶어서, 각 본당에서는 특징있는 작품 몇 개씩만 전시하였습니다. 따라서 내 작품은? 아직 보관 중일 수도 있습니다. 이점 양지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학장께서 오늘의 일정을 알려드립니다.
"11시50분, 주유소 앞에서 버스를 타고 교구청 남천성당으로 출발하겠습니다."



출석을 부릅니다.

두 분의 선창으로 다 함께 위령기도를 시작합니다.

점심을 배식하고, 식사전 기도를 드린 후 식사를 합니다.



우선, 대성전에서 성체조배를 드린 후 전시장으로 이동합니다.





이것은 내꺼일꺼야...?!

기념촬영을 하고 버스로 이동합니다.

대형 버스라서 좁은 길에 정차하기가 쉽지 않아서 우리는 한참을 걸어갑니다.

드디어 버스에 오릅니다.
가는 길에 "오륙도" 보이는 곳까지 "드라이브"하였습니다. 가을 하늘과 형형색색의 단풍, 그리고 푸른 바다까지 눈에 담고 광안대교를 건너서, 산성터널를 지나서......
오후 2시 35분, 주유소 앞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리고 각자 "나의 집"으로 갑니다.
안녕히 가세요~~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교사와 학생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덕분에 은총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석 : 32명 (출석)
■ 주요내용
▶ 오전 : (1) 위령기도 (학생회장 김숙남 아네스 님, 교사 이향희 로사리아 님)
▶ 점심 : 김밥 (배달식)
▶ 오후 : 부산교구청 전시장 관람 (남천성당 소성전 앞 홀)
오전에는 김숙남 아네스님과 이향희 로사리아님의 선창으로 위령기도를 드렸습니다.
점심은 간단하게 김밥으로 대체하고, 2025년도 부산교구 실버 학생들의 작품전시회 관람을 위해서 남천성당 소성당 홀에 설치한 전시장으로 출발합니다.
이동수단은 44인승 대형 버스를 임대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은 불편한 어려움을 감수하고 무사히 잘 다녀 왔습니다. 돌아 오는 길에는 오륙도가 보인는 주차장까지 드라이브를 하며 가을 풍경과 시원한 바다, 그리고 푸른하늘까지 온통 은총이 충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올해 작품전시회는 작년과 다르게 출품 본당을 지역별로 몇 개씩 묶어서, 각 본당에서는 특징있는 작품 몇 개씩만 전시하였습니다. 따라서 내 작품은? 아직 보관 중일 수도 있습니다. 이점 양지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학장께서 오늘의 일정을 알려드립니다.
"11시50분, 주유소 앞에서 버스를 타고 교구청 남천성당으로 출발하겠습니다."



출석을 부릅니다.

두 분의 선창으로 다 함께 위령기도를 시작합니다.

점심을 배식하고, 식사전 기도를 드린 후 식사를 합니다.

주유소 앞에서 버스를 타고 출발합니다.

출발전 "안전벨트"를 점검하고 채워드립니다.
12시 30분, 목적지에 도착하였습니다.

우선, 대성전에서 성체조배를 드린 후 전시장으로 이동합니다.

드디어 전시장에 도착합니다. 

작품마다 정성을 확인하며 내것도 있나? 알아봅니다.



직접체험(참여)하기를 합니다.
예수님의 수난을 생각하며 "내가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십자가 나무"에 "나의 각오"를 적어서 붙여 봅니다.
"적게 먹고 싶어요"
"말도 적게 하고 싶어요"


이것은 내꺼일꺼야...?!

와~ 예쁘다!
기념촬영을 하고 버스로 이동합니다.

대형 버스라서 좁은 길에 정차하기가 쉽지 않아서 우리는 한참을 걸어갑니다.

드디어 버스에 오릅니다.
가는 길에 "오륙도" 보이는 곳까지 "드라이브"하였습니다. 가을 하늘과 형형색색의 단풍, 그리고 푸른 바다까지 눈에 담고 광안대교를 건너서, 산성터널를 지나서......
오후 2시 35분, 주유소 앞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리고 각자 "나의 집"으로 갑니다.
안녕히 가세요~~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교사와 학생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덕분에 은총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