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글 긴묵상

짧은글 긴묵상

세상에서 가장 큰 모임은
불만에 찬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불만은 가장 나쁜 악입니다

악을 지적할 시간이 있으면,
그 시간에 한 가지 선이라도 더 실천하십시오

인간의 마음에 사는 질투, 분노, 의심 등
흉악한 짐승을 잘 다스려야 잡아먹히지 않는다
 
고통을 통해서 배우지 않은 사람은
언제까지나 어린아이와 같습니다 
 
하느님은 호두를 주시지만
그것을 깨뜨려주시지는 않습니다 
 
용서는 잘못한 사람보다
용서하는 사람을 구원합니다

성경은 해석이 근본이 아니라
행함이 근본입니다

짧아도 좋으니 애정 깊은 마음으로
하느님을 생각하십시오
 
하느님은 단순, 겸손, 사랑으로
가득 찬 마음을 제일 기뻐하십니다 
 
착한 것이면 작다해서 아니하지 말고
악한 것은 작더라도 하지 마십시오
 
산다는 것은 평야를 지나는 것이 아닙니다
 
시간도 소중하지만 진리는
시간보다 더 소중합니다
 
마음은 머리가 모르는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생의 최고 행복은 내가
사랑 받고 있다는 확신입니다
 
당신에게 타인의 욕을 하는 사람은
타인에게 당신의 욕을 하는 사람입니다
 
물질에 매달린 사랑이란
물질이 사라지면 사랑도 사라집니다
 
인간의 행복 혹은 불행은
사소한 것들이 모여서 이루어집니다
 
화가 날 때 혀를 절제하지 못하면
그 어떤 유혹도 절제하지 못할 것입니다
 
기도하는 것을 멈추는 자는 번영 또한 멈춘다
 
칭찬을 좋아하는 사람은 유혹도 좋아합니다
 
완전한 사랑이란 온 힘을 다 바치는 것입니다
 
어렵게 화를 내고 쉽게 풀어지는 사람은
자비로운 사람입니다
 
꿀벌이 온갖 꽃에서 꿀을 모으듯 형제들의
아름다운 점들만 보고 본받으십시오
 
남을 살피려는 것은 그의 지도자나
돌볼 책임이 있는 자외에는 쓸데없는 일입니다
 
하느님을 위한 행위는
양보다는 질로써 헤아려집니다
 
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으면 안전하지만
배는 정박해 있기 위해 만든 것이 아니다
 
남이 나를 인정하지 않음을 걱정말고
내가 남을 이해하지 못할까를 걱정하십시오
 
화를 잘 내는 사람은 분노가 얼마나
보기 흉한 것인지 타인을 보고 생각해 보라
 
내가 하는 일이 하느님의 뜻에 맞는지 아닌지는
양심성찰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기다림은 주님께서 그대가 청한 것보다
더 큰 선물을 주려고 하시는 것이다
 
하루라도 착한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모든 악한 것이 저절로 일어납니다
 
기회를 놓쳐 버린 사람은
그것을 되찾지 못할 것입니다
 
형제를 나무라면서 내가 화를 낸다면
이는 곧 나의 욕망을 채우는 것이다
 
두 의자 사이에 앉으려 하다가는
땅바닥에 떨어집니다
 
육체적 쾌락은 하느님에 대한
깨달음에서 나를 멀어지게 합니다
 
어렵게 화를 내고 쉽게 풀어지는
사람은 자비로운 사람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찾으면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나타나 주십니다
 
하늘의 이름으로 모이는
모임은 마침내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무도 남의 짐 무게는 모릅니다
 
욕망이 적을수록 평화는 많아집니다
 
그대가 어려움 중에 있거든 
'저를 구해 주소서'라고 기도하십시오
 
주는 태도가 주는 물건보다 더 중요합니다
 
끈질긴 친절은 악한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너의 적을 사랑하라
그들이 너의 결점을 말해주기 때문이다
 
반성이 없는 영혼은 치유할 수 없는 병에 걸립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도 익숙해지면 쉬워집니다
 
사려 깊은 친구가 열성적인 친구보다 낫습니다
 
적당한 때의 침묵은 지혜이며, 
어떤 연설보다 더 훌륭합니다
 
하느님께서는 겸손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악은 달콤한 꿀 속에 숨어 기다립니다
 
가장 훌륭하고 꼭 획득해야 할 것은 단순함입니다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사람과 어울리고
그 근처에서 살아라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은
죄에 빠지기 쉽습니다
 
부는 사람을 분주하게 만들 뿐
부유하게 만들지는 않습니다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
 
짧아도 좋으니 애정 깊은 마음으로
하느님을 생각하십시오

현명한 사람은 기회를
행운으로 바꾸는 사람입니다
 
하느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는다고
느낄 때야말로 가장 가까이 계실 때입니다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것은
걱정해도 소용없습니다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사람에겐
아무 비난도 하지 마십시오
 
순수한 사랑의 모습은 아무것도
변명하지 않는 것입니다
 
슬프면서 침묵하는 것은 강하고
끈질기게 참는 것은 존엄합니다
 
여러분의 온갖 근심 걱정을
송두리째 하느님께 맡기십시오
 
좋은 충고는 값을 매길 수 없습니다
 
현명한 사람은 기회를
행운으로 바꾸는 사람입니다
 
자기의 운명은 각자가 만드는 것입니다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
 
악이 악을 내쫓은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겸손 없이 구원을 받으려 함은
나사못을 조이지 않은 배가 항해하는 것과 같습니다
 
자기 자신을 미워하는 것은 아직도
내가 교만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형제의 잘못을 덮어 줄 때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잘못도 덮어 주십니다
 
시간은 우리가 사랑을 베풀기를 원하는
하느님의 기대입니다
 
단점이 있는 자신을 사랑하듯이
단점이 있는 타인도 사랑해야 합니다
 
아무런 선도 행하지 않고 지나쳐 버리는 것
그 자체가 바로 큰 악입니다
 
진실한 사랑은 상상 속의 그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그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아는 사람은 하느님께 가까워지고 생각만 아는 사람은 멀어집니다
 
헛된 것에 마음을 돌리는 자는 자기 목숨에 스스로 빚지는 자입니다
 
누구든 등한시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쓸데없다고 버리지 마십시오
 
나의 결점을 듣고 볼 수 있게 하시려고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원수를 보내 주십니다
 
보다 큰 악이 닥쳐오지 않게 하려면 현재의 악을 굴복시키십시오
 
진리는 안개를 흩어 버리지 않고도 그것을 뚫고 반짝이는 햇불입니다
 
물고기가 물 밖에 나오면 자유를 잃듯이 우리는 하느님을 떠날 때 자유를 잃는다
 
주님께 항상 자기 죄를 고백하고 유혹에 빠지지 않는 것이 인간의 가장 큰 위업이다
 
기도하지 않고는 아무 일도 하지 마시오. 그러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요
 
청한 것에 대한 응답을 얻으려고 너무 애쓰거나 고집스럽게 굴지 마십시오
 
다른 이의 행복과 발전을 나의 것인 양 기뻐하며 바라보는 사람은 행복하다
 
주님께 대한 경외심은 겸손하고 가난하며 남을 판단하지 않는 자에게 생긴다
 
우리가 형제의 잘못을 폭로할 때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잘못도 폭로하십니다
 
겸손과 하느님을 경외함은 모든 덕행을 합친 것보다 더 높은 덕행입니다
 
겸손 없이 구원을 받으려 함은 나사못을 조이지 않은 배가 항해하는 것과 같습니다
 
교만함을 얻는 승리보다 겸손과 인내를 얻는 실패를 더욱 좋아하십시오
 
우리가 형제를 화나게 만들면 이는 그리스도께 대항하여 죄를 짓는 것입니다
 
고통에 대한 승리는 침묵하는데 있습니다
 
경멸, 모욕, 피해를 참을성 있게 견디어 내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자신을 낮출수록 그만큼 더 완덕을 향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시니 인생을 너무 심각하게 생각 말라
 
좋은 것에는 항상 '예'하고 나쁜 것에는 모두 '아니오'라고 하십시오
 
물이 흐르지 않으면 썩듯이 게으름은 몸을 쇠약하게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가지고 있지 않을 때는 가지고 있는 것을 좋아해야 합니다
 
하루는 영원의 축소판입니다
 
잘못을 고백하는 것은 겸손함과 현명함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죄를 짓는 것은 기쁨을 하나 잃는 것입니다 
 
잘못을 거짓말로 속이려는 사람은 오점대신 약점을 만드는 것입니다 
 
위험을 무릅쓰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용감한 사람이란 두려움을 느끼면서 그것을 정복하는 사람입니다 
 
우주의 조화 속에 자기 자리를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고독이란 없습니다
 
당신이 타인의 고통을 짊어진다면 주님은 당신의 고통을 짊어지십니다
 
시련을 어떻게 맞이하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시련이 없는 생활이야말로 최대의 시련입니다 
 
장애는 극복하기 위하여 있는 것입니다 
 
패배를 예상하고 인정하는 것은 이미 패배한 것입니다
 
진실한 친구는 때로는 나를 거스르는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단점이 있는 자신을 사랑하듯이 단점이 있는 타인도 사랑해야 합니다
 
성경 해석이 근본이 아니라 행함이 근본입니다
 
빨리 알아듣고 어렵게 잊어버리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때론 남을 위한 변명은 해도 좋지만 자신을 위한 변명은 결코 하지 마십시오
 
태만은 살아 있는 사람의 무덤입니다
 
어리석은 이에게 칭찬을 받는 것보다 지혜로운 이에게 꾸지람을 듣는 것이 낫다
 
보다 큰 악이 닥쳐오지 않게 하려면 현재의 악을 굴복시키십시오
 
친구란 바이올린 줄과 같아서 너무 팽팽하게 조여서는 안 됩니다
 
마음이 착하고 친절한 사람이 하느님을 가장 닮은 자입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의 곁에 있다
 
너무 많이 쉬는 것은 녹스는 것입니다
 
행복하다고 믿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행복은 오지 않습니다
 
노력해서 해결될 수 없을 만큼 어려운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누구나 자기 짐이 가장 무겁다고 생각합니다
 
끝나기 전에는 무슨 일이든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친절한 행동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인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위인이라도 결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결점 중에 가장 큰 결점은 자신의 단점을 모르는 것입니다 
 
자연에서 이탈하는 것은 행복에서 이탈하는 것입니다 
 
겸손한 자는 언제나 하느님을 안내자로 모십니다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즐거워하기를 배우십시오 
 
한 때의 분함을 참으면 백 날의 근심을 면하게 될 것입니다
 
슬픔과 질병을 접하지 않는 인간은 없습니다
 
어질어지고자 노력하면 악함은 저절로 없어집니다
 
모든 사람은 자기만을 위하지만 하느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위하십니다
 
역경은 인간을 부유하게 만들지는 않지만 현명하게 만듭니다
 
그대가 하려는 선행에 대해 남이 비난하고 불평을 해도 흔들리지 마십시오
 
슬픈 길을 거치지 않고서 완덕에 다다른 사람은 없습니다
 
작은 행동이라도 주님 마음에 들겠다는 지향으로 하면 위대하고 훌륭한 것이 됩니다
 
영성생활에서는 세심하게 이치를 따지기보다는 계속해서 걸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한 근의 겸손은 천 근의 명예보다 더 가치가 있고 좋은 열매를 맺습니다
 
남을 비난하기는 매우 쉽지만 자기 결점을 고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비록 허락된 것이라도 헛되고 무익한 즐거움에 애착하는 것을 피하십시오
 
단 한번의 정성스런 영성체로써 우리는 거룩하고 완전한 자가 될 수 있습니다
 
아주 작은 잘못도 고의로 하면 무의식 중에 한 잘못 백번보다 더 덕을 손상시킵니다
 
악마가 우리에게 주는 첫째 해독은 고백하기를 주저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작은 행동이라도 주님 마음에 들겠다는 지향으로 하면 위대하고 훌륭한 것이 됩니다
 
물건을 잃고 슬퍼하지 않으려면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집착하지 마십시오
 
인내하는 자는 자신의 불행을 탄식하거나 남에게 동정을 얻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하느님보다 다른 무엇을 사랑하기보다는 몇 천번이라도 죽는게 낫다고 다짐하십시오
 
하느님과 일치를 이루는 방법에는 절제 이외의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헛된 생각에 머물지 마십시오 이는 곧 위험하고 악한 생각에 빠지게 합니다 
 
자기 의견이나 판단을 고집하는 자는 완덕에 길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지금 죽어도 후회할 것이 없게끔 늘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아주 작은 잘못도 고의로 하면 무의식 중에 한 잘못 백번보다 더 덕을 손상시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입기 위해 자기 자신을 벗어 버려야 한다
 
주님께 항상 자기 죄를 고백하고 유혹에 빠지지 않는 것이 인간의 가장 큰 위업이다
 
기도하지 않고는 아무 일도 하지 마시오. 그러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요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사람과 어울리고 그 근처에서 살아라
 
기다림은 주님께서 그대가 청한 것보다 더 큰 선물을 주려고 하시는 것이다
 
다른 이의 행복과 발전을 나의 것인 양 기뻐하며 바라보는 사람은 행복하다
 
모든 사람 안에서 하느님을 보는 사람은 행복하다
 
모든 사람 안에서 나를 발견하는 사람은 모든 사람과 조화를 이룰 수 있다.
  
육체적 쾌락은 하느님에 대한 깨달음에서 나를 멀어지게 합니다.
 
우리가 형제를 화나게 만들면 이는 그리스도께 대항하여 죄를 짓는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원한을 품은 채 잠들지 마십시오
 
판단하는 것보다 더 나쁜 것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