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아리랑예술단, 베트남 하노이 공연 소식
밀양아리랑예술단이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문화교류 무대에 올라 ‘날 좀 보소’ 공연을 멋지게 선보였습니다.
이번 무대는 현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우리의 전통 음악과 춤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본당 복사단원인 박서진 양이 무대 중앙에서 중심 역할을 맡아 혼신을 다한 공연을 펼치며 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서진 양의 밝고 당당한 모습은 함께한 단원들은 물론, 현지 관객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밀양아리랑예술단의 수고와 열정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문화와 신앙 안에서 더 많은 기쁨과 은총의 시간이 이어지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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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예술단, 베트남 하노이서‘날 좀 보소’공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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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열린뉴스통신) 이성구 기자
https://www.o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264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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