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꼬미시움/꾸리아 훈화 천주교 부산교구 양산성당
어느 죽은 사람이 전하는 말
죽은 다음에야 나는 알았습니다.
세상은 나 혼자 사는 것이 아니란 것을
산과 나무 그리고 풀들과 새들
모든 자연이 함께 산다는 것을
죽은 다음에야 나는 알았습니다.
세상은 혼자서는 살 수 없다는 것을
그러므로 서로 위하고 서로 도우면서
사랑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죽은 다음에야 나는 알았습니다.
하느님 말씀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란 것을
그래서 하느님 말씀으로 살아야
죽은 다음 후회하지 않는다는 것을
- 김용해 요한 (2016/11/06, 평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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