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하느님! 당신은 누구신가요.
하느님을 부르는 이는 행복합니다.
하느님을 닮아 가는 이는 행복합니다.
하느님과 함께 하는 이는 행복합니다.
그런
하느님을 믿는 이는 행복의 기적을 만듭니다.
조용한 시간, 하루가 다시 열리는 시간에 하느님은 성경으로 속삭여 줍니다.
"나는 있는 나다." [탈출기3,14]
내 안에는 무엇이 있는가. 불꽃처럼 타올라야 할 "그것"은 무엇일까?
"그것"들이 모두 타올라 재가 되고, 마지막까지 꺼지지 않을 "그것"은 무엇일까?
하느님을 부르는 이는 행복합니다.
하느님을 닮아 가는 이는 행복합니다.
하느님과 함께 하는 이는 행복합니다.
그런
하느님을 믿는 이는 행복의 기적을 만듭니다.
조용한 시간, 하루가 다시 열리는 시간에 하느님은 성경으로 속삭여 줍니다.
"나는 있는 나다." [탈출기3,14]
내 안에는 무엇이 있는가. 불꽃처럼 타올라야 할 "그것"은 무엇일까?
"그것"들이 모두 타올라 재가 되고, 마지막까지 꺼지지 않을 "그것"은 무엇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