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 11월 '위령성월' '위령의 날' 전대사 방법 / 교황님 기도지향
카톨릭에서 11월은 '위령성월'로 세상을 떠난 모든 이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는 달이다.
하느님 나라의 성인들을 먼저 기념하고 그 다음에 연옥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자는 의미로
'모든 성인 대축일'(11월 1일) 다음 날인 11월 2일을 '위령의 날'로 정해 놓고 있다.
특히, 11월은 11월 1일 부터 8일까지 세상을 떠난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신자들에게 전대사를 주는 특별한 기간이다.
지금도 선종하신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2024년 12월 24일~ 2026년 1월 6일까지 정기 희년을 선포하시고 전대사를 수여하신 기간이긴 하지만, 매년 11월 위령성월 8일 기간은 항상 전대사를 청할 수 있으니 신자라면 꼭 기억해야 할 내용이다.
전대사
- 고해성사를 통해 죄가 사해진 후에도 남아 있는 벌 (잠벌)을 모두 면제해 주는 은총
- 교황청이 정한 특정 조건들을 충족했을 때 받으며, 연옥 영혼에게 양도할 수 있다.(살아있는 타인양도×)
위령성월 전대사
- 목적 : 세상을 떠난 이들의 영혼이 연옥에서 고통받지 않고 천국으로 가도록 돕기 위해 신자들이 바치는 위령 기도에 대한 보상
- 기간: 11월 1일 ~ 11월 8일(상황에 따라 기간이 연장되기도 함)
- 조건 ① 고해성사: 사진의 죄를 고백하고 용서받기
② 영성체: 미사참석하여 성체를 모심
③ 교황님의 기도지향에 따른 기도바치기
④ 묘지를 방문하여 정성껏 기도하기(주님의 기도, 사도신경 등)

구글 캡처
2025년 11월 교황님 기도 지향은 '자살 예방'이다.
자살예방
자살의 유혹을 받는 이들이
그들의 공동체 안에서 그들에게 필요한 도움과 관심과 사랑을 찾고,
생명의 아름다움에 마음을 열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cpbc news 사진 캡처
조건들이 어렵지 않다.
꼭 조건을 충족해서 전대사의 은혜를 받아보자.
받은 전대사는 나 자신에게 또는 연옥 영혼을 위해 양도할 수 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