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5-10-03(금) 미사 후 ~ 13:40
■ 참석 : 32명 (출석)
■ 주요내용
▶ 오전 : (1) 송편 빚기 (학장 이순자 베로니카님), (2) 색종이로 송편 접기 (학장 이순자 베로니카님)
▶ 점심 : 가정식 백반 (배달식)
▶ 오후 : (1) 색종이로 송편 접기 계속 (학장 이순자 베로니카님)
※ 어르신들께서 능숙하게 송편을 빚어 내시면, 3층 주방으로 옮겨 푹 쪄냅니다. 한 사람이 빚어도 손가락 수 만큼이나 다양한 모양이 만들어 집니다. 그래도 맛있는 송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공지사항입니다.
- 10월10일 수업은 없습니다.
- 10월31일 가을소풍은 모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의 빨랑카 후원이 있어서 추가 경비는 없습니다.
★ 명례성지 : (인터넷 홈페이지 ☞) 명례성지
★ 통도사 경내 서운암
통도사 경내 말사인 서운암에는 도자기법으로 대장경을 흙판에 새기고 불에 구워서 만들어 낸 16만대장경이 있습니다. 성파스님께서 "민족통일의 염원"을 담아 91년6월부터 20년동안 제작되었습니다.
미사 전부터 학장님과 교사들은 분주합니다.
책걸상을 재배열하고 송편 빚을 떡살과 속-고명을 준비하고 자리마다 배치합니다.

또, 색종이로 송편을 만들면서 수업을 준비합니다.

출석을 부릅니다. "김성순 발바라님~", "네!"

한편, 3층 주방에서는 송편을 찌려고 준비합니다.

어르신들은 능숙하게 송편을 빚습니다.

모양은 제 각각이지만 맛은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들어진 송편은 3층으로 이동합니다.

이제, 색종이로 송편을 접습니다. 작은 색종이를 접고 펴가며 주름을 잡고 접어서 예쁜 송편모양을 만듭니다. 주름(다림질)을 제대로 못잡으면 접을 때에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고생을 합니다.
그리고 마무리는 오후에 하기로 하고 점심을 기다립니다.


점심을 배식합니다.

식사전 기도를 바칩니다.

이제 아주 맛있게 드십니다.

오후수업을 이어갑니다. 3층에서는 설거지를 합니다.
손 댄김에 서둘러 처리하고 올라와 보니, 수업은 마무리되고 몇가지를 공지하는 중이었습니다.
- 10월10일 수업은 없습니다.
- 10월31일 가을소풍(명례성지-미사, 통도사 경내 서운암-16만대장경 등)은 모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의 빨랑카 후원이 있어서 추가 경비는 없습니다.

마침기도를 바칩니다.

만들 때는 자신이 없었던 모양이었지만, 모아 놓고 보니 예쁘기가 그지 없습니다. 한 분씩 둘러보고 (사)가세요~~ 하하호호.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석 : 32명 (출석)
■ 주요내용
▶ 오전 : (1) 송편 빚기 (학장 이순자 베로니카님), (2) 색종이로 송편 접기 (학장 이순자 베로니카님)
▶ 점심 : 가정식 백반 (배달식)
▶ 오후 : (1) 색종이로 송편 접기 계속 (학장 이순자 베로니카님)
※ 어르신들께서 능숙하게 송편을 빚어 내시면, 3층 주방으로 옮겨 푹 쪄냅니다. 한 사람이 빚어도 손가락 수 만큼이나 다양한 모양이 만들어 집니다. 그래도 맛있는 송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공지사항입니다.
- 10월10일 수업은 없습니다.
- 10월31일 가을소풍은 모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의 빨랑카 후원이 있어서 추가 경비는 없습니다.
★ 명례성지 : (인터넷 홈페이지 ☞) 명례성지
★ 통도사 경내 서운암
통도사 경내 말사인 서운암에는 도자기법으로 대장경을 흙판에 새기고 불에 구워서 만들어 낸 16만대장경이 있습니다. 성파스님께서 "민족통일의 염원"을 담아 91년6월부터 20년동안 제작되었습니다.
미사 전부터 학장님과 교사들은 분주합니다.
책걸상을 재배열하고 송편 빚을 떡살과 속-고명을 준비하고 자리마다 배치합니다.

또, 색종이로 송편을 만들면서 수업을 준비합니다.

출석을 부릅니다. "김성순 발바라님~", "네!"

한편, 3층 주방에서는 송편을 찌려고 준비합니다.

어르신들은 능숙하게 송편을 빚습니다.

모양은 제 각각이지만 맛은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들어진 송편은 3층으로 이동합니다.

이제, 색종이로 송편을 접습니다. 작은 색종이를 접고 펴가며 주름을 잡고 접어서 예쁜 송편모양을 만듭니다. 주름(다림질)을 제대로 못잡으면 접을 때에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고생을 합니다.
그리고 마무리는 오후에 하기로 하고 점심을 기다립니다.


점심을 배식합니다.

식사전 기도를 바칩니다.

이제 아주 맛있게 드십니다.

오후수업을 이어갑니다. 3층에서는 설거지를 합니다.
손 댄김에 서둘러 처리하고 올라와 보니, 수업은 마무리되고 몇가지를 공지하는 중이었습니다.
- 10월10일 수업은 없습니다.
- 10월31일 가을소풍(명례성지-미사, 통도사 경내 서운암-16만대장경 등)은 모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의 빨랑카 후원이 있어서 추가 경비는 없습니다.

마침기도를 바칩니다.

만들 때는 자신이 없었던 모양이었지만, 모아 놓고 보니 예쁘기가 그지 없습니다. 한 분씩 둘러보고 (사)가세요~~ 하하호호.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