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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일째, 아남네시스! .... 마지막 기고입니다.

제1독서 탈출기

주 하느님께서 너희 원수를 나의 원수가 되게하고 천사들이 앞장서서 적들을 멸하시겠다고 합니다.


복음 마태오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은 "어린이"라고합니다.

(?)

누구에 대한 원수이고 누구를 위한 천사인가요? 만인을 위한 만인에 대한 존재, 만물의 주인께서 어떻게 이럴수가 있습니까! 애초부터 이스라엘에 존재하는 그들만의 "구심점"으로서의 하느님이 아닐까 싶습니다.

* 엮인글 : "좁은문"

(!)

오늘 새롭게 "천사"를 알아 들었습니다. 천사는 하느님의 뜻을 전하고 세상에 실현하도록 안내하는 존재라고 합니다.(화명성당 성사 담당 이균태 안드레아 신부)

우리는 서로에게 수호천사가 되어주는 존재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나는 당신에게, 우리는 너희에게 너희는 우리에게, 이 나라에서 저 나라로 확장되어 만물의 주인의 뜻을 실행한다면....하늘 나라입니다.
 
  • 대천즈카르야 2025.10.03 22:28
    시온주의 네타냐후는 이스라엘의 (구약의) 부활역사를 쓰려고하지만.... 굴복하지 않을 상대가 있다는 것도 그들의 존재가 역습할 수도 있다는 것도 인정해야 할 것이다.

    독립운동하던 하마스의 생존이 달린 극단의 시간, 이스라엘은 자비 베풀어야 한다.

    이스라엘의 하느님은 그 폭력을 두둔해서는 안된다. 모두의 하느님이 대신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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