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웠던 여름을 보내고, 잠시 쉬었던 함께 걷기 동아리의 새로운 첫걸음으로 몰운대 - 다대포 맨발 걷기 - 몰운대 노을 전망대 - 명지 회센타 다녀왔습니다. 좋은 날씨와 맛있는 음식, 무엇보다 아름다운 대 자연 속에서 함께 웃으며 나눌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