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일째, 아남네시스!
제1독서 다니엘서, BC.530년경
근엄한 천상계에 사람의 아들이 등장합니다. 그에게 통치권과 영광과 나라가 주어 진다고 합니다.
복음 요한
필립보는 나타나엘(제자명 바르톨로메오, 가죽벗김으로 순교)에게 예수님을 소개했고, 예수님께서는 나타나엘이 무화과나무 아래에 (율법을 공부?하는 모습으로) 있는 것을 보고는 칭찬하셨습니다. 그리고 너희는 "나를 위해 하늘이 열리고 천사들이 오르내리는 것을 볼 것이다."라고 하십니다.
(?)
사람의 아들에게 천상의 권한을 주고, 그를 통하여 제자들이 큰 영광을 볼 것이라고 이해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를 부르시고 "하늘나라의 법"을 전파해야하는 사명을 완수하는 과정보다 "주어질 나라"를 먼저 알려 주십니다.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을 따라 매진하게 하려고 그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나약한 나는 그런 의지에 두려움을 느낍니다.
제1독서 다니엘서, BC.530년경
근엄한 천상계에 사람의 아들이 등장합니다. 그에게 통치권과 영광과 나라가 주어 진다고 합니다.
복음 요한
필립보는 나타나엘(제자명 바르톨로메오, 가죽벗김으로 순교)에게 예수님을 소개했고, 예수님께서는 나타나엘이 무화과나무 아래에 (율법을 공부?하는 모습으로) 있는 것을 보고는 칭찬하셨습니다. 그리고 너희는 "나를 위해 하늘이 열리고 천사들이 오르내리는 것을 볼 것이다."라고 하십니다.
(?)
사람의 아들에게 천상의 권한을 주고, 그를 통하여 제자들이 큰 영광을 볼 것이라고 이해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를 부르시고 "하늘나라의 법"을 전파해야하는 사명을 완수하는 과정보다 "주어질 나라"를 먼저 알려 주십니다.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을 따라 매진하게 하려고 그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나약한 나는 그런 의지에 두려움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