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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5-09-19(금)  미사 후 ~  13:40
■ 참석 : 35명 (출석)
■ 주요내용
   ▶ 오전 : (1) 연도 (학생회장 김숙남 아네스님, 교사 이향희 로사리아님)  (2) 전통문양 종이접기 (학장 이순자 베로니카님) 
    ▶ 점심 : 짜장+잡채밥 (배식과 설거지에 성모회 지원 [회장 김경필 요셉피나님과 회원 6명])
    ▶ 오후 : (1) 오전수업 계속
    ▶ 교사 회의 : 축일카드, 목걸이 제작 (학장과 교사들)
 

★ (학습준비) 몸 풀기와 집중력에 도움을 드립니다.
- 일명 "산수박수 치기" : 더하기, 빼기 동작을 양팔로 모양을 만들며 숫자를 계산하고 박수를 칩니다. 재미있게 즐기면서 몸풀기와 집중력을 도와드립니다. 

★ (오전1-1) 연도 : 가족이나 지인들의 연령들을 기억하며 위령기도를 바칩니다.

★ (오전1-2) 종이접기는 여러 색종이로 전통문양을 만듭니다. 
- 학장님의 시범을 보면서 훈련된 교사들이 따라해 보지만 쉽지않았습니다. 어려웠던 만큼 교사들도 바빠졌습니다. 함께 만들어 가는 동안 시간은 빠르게도 지나갑니다.
- 12시경, 하던 일을 멈추고 그대로 남겨 두기로 합니다. 오후에 다시 계속하기로 합니다.
 
----------------<점심시간>---------------


★ (오후1) 12시 20분경부터, 오전에 남겨둔 종이접기를 계속합니다.
  ( ※ 아쉽게도 계획했던 라인댄스는 미루어 졌습니다. )


※ 교사회의 : 교사들은 학장님의 지도를 받으며 축일 축하를 위한 축일 카드와 목걸이를 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을소풍 행선지 답사 일정을 논의하였습니다.
 

= 교사들은 미사전부터 수업을 보조할 종이접기를 배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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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풀기 "산수박수 치기"는 수업 집중력을 도와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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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석를 부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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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부님의 강복을 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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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이 인사합니다. 오늘도 즐겁운 시간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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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령기도를 바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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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문양접기"는 색종이 여러장으로 전통문양을 접고 또 접어서 도화지에 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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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다리 모양을 확인합니다. "이렇게 모양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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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들은 진도를 맞추려고 분주합니다. 간혹, 긴급 호출을 받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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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회장님도 자리를 옮겨서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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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들도 어려워 합니다. 교단에 가서 "견본"을 다시 확인하고 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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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씩 제 모양이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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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으로는 짜장과 잡채를 곁들인 (백반)을 드십니다 =
.... 성모회 회원들께서 배식과 설거지까지 진행해 주셨습니다.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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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방에서도 분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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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종이접기를 계속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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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고 다림질하고 펴교 다시 접고, 그리고 끼우고 붙이는 놀이가 마무리되어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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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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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함께해서 더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