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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일째 날, 아남네시스!
오늘도 복음따라 은총따라....

제1독서 바오로 티모테오 1서

바오로는 교회의 감독자가 될 디모테오에게 몇 가지 덕목을 말합니다.

"
그대가 지닌 은사로 정중하게 하느님의 일을 꾸준히 하십시오. 그대의 자신과 가르침을 주의하여 돌아 보도록 하십시오.
"



복음 루카

예수님의 능력을 아는 어느 죄인은 예수님이 바리사이의 집에 와서 식사를 한다는 말을 듣고 찾아와 예수님께 온갖 정성을 다하며 자기 죄를 용서받고자 합니다. 그것을 본 바리사이는 예수님과 다른 생각으로 질문을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를 타일러 너도 정성을 다하여 하느님을 흠숭하라고 일러 주십니다.

그 정성만큼 죄를 용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

세상살이 하면서 하지 않을 일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일로 낙담하고 무겁게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그 반대로 사는 사람도 있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하느님의 자녀로서는 절대로 그 반대로 살기에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에 귀를 기울이고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며 기쁘게 살아가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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