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주년을 맞이한 우리 중앙성당의 기념 미사가 9월 14일(주일) 교중 미사로 진행되었습니다 미사 중 개인 봉사상 시상과 기념 케이크 컷팅식도 함께 실시되었습니다 행운의 숫자인 '7'을 두 번이나 겹쳐서 맞이한 만큼 모든 교우분들의 가정에 주님의 은총 배로 받으시고 본당 신부님, 수녀님의 영육간 건강도 기원합니다 "주님,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요" [개인 봉사상 수상자: 박재곤 루도비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