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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일째 날, 아남네시스!

제1독서 바오로 티모테오 1서 3,14-16

감독직을 수행할 티모테오에게 "신앙의 신비"로 교회에 헌신하게 합니다.


복음 루카 7,31-35

먹보요 술꾼의 지혜가 만인들 앞에 드러나는 상황입니다. 그렇게 성자께서는 우리와 함께하시려고 "먹보요 술꾼"이 되셨습니다. 


누군가와 친구하려 낮추인 마음을 배웁니다. 그들은 아픈 이, 어려운 이, 어리석은 이, 소외된 이, 죄지은 이, 무지한 이, 세리-면허소지자, 그리고 또 누구들일까....
 
화명 성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