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토요일 오후 3시, 똔득탕 성전에서 김보민 요한 유아의 세례식이 봉헌되었습니다. 4개월 된 김보민 아가는 세례식 내내 주님의 자녀가 됨에 방긋방긋 미소를 지었습니다. 세례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세상에 나아가 주님 말씀을 실천하는 빛과 소금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13일 토요일 오후 3시, 똔득탕 성전에서 김보민 요한 유아의 세례식이 봉헌되었습니다. 4개월 된 김보민 아가는 세례식 내내 주님의 자녀가 됨에 방긋방긋 미소를 지었습니다. 세례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세상에 나아가 주님 말씀을 실천하는 빛과 소금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