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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일째 날, 아남네시스!

제1독서 히브리서....

하느님의 아들이 고통을 받으며 하느님께 순종하였습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를 찾는 이들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게 하셨습니다.

복음 요한, 루카....

성모 마리아, 당신 아들이 십자가를 지고가는 고통을 보며 슬퍼할 때에, 예수님은 그 어머니를 세상에 남아 함께할 제자에게 맡깁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 어머니, 곧 성모 마리아의 큰 슬픔을 기억하며 마음속 생각을 고쳐 잡습니다.

그리하여 세상에서 슬픔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저희 어머니가 되신 성모 마리아에게서 위로를 받습니다.
 

월요일 새벽미사를 준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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