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의 모후 Pr.’ 레지오 단체가 150차 주회합을 맞이 하였습니다. 늘 성모님의 군단으로서 기도와 봉사, 그리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단원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150차 주회합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