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30일에 ‘자비의 모후 Pr.’의 단원인 장미선 안젤라, 이현화 로셀리나 자매의 선서식이 있었습니다. 성모님 군단의 일원으로서 기도하는 생활과 이웃 사랑의 실천을 위해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