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5시 30분, 한 달 여간의 여름 방학을 마치고 주일학교를 위해 중고등부 학생들은 삼삼오오 밀린 이야기를 나누며 교리를 시작하였습니다. 지난 2박 3일의 여름 캠프의 추억을 함께 나누기도 하고, 순교자 성월을 맞아 삼행시를 지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미사 시간에는 ‘성당 고사’에서 훌륭한 성적을 낸 학생들에게 주는 장학금 수여식과 축일 축하식이 있었습니다. 하반기 주일학교도 응원합니다.




































6일 오후 5시 30분, 한 달 여간의 여름 방학을 마치고 주일학교를 위해 중고등부 학생들은 삼삼오오 밀린 이야기를 나누며 교리를 시작하였습니다. 지난 2박 3일의 여름 캠프의 추억을 함께 나누기도 하고, 순교자 성월을 맞아 삼행시를 지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미사 시간에는 ‘성당 고사’에서 훌륭한 성적을 낸 학생들에게 주는 장학금 수여식과 축일 축하식이 있었습니다. 하반기 주일학교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