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3시, 똔득탕 교리실은 초등부 주일 학교 학생들의 웃음소리로 2학기 주일 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방학동안 훌쩍 자란 학생들은 선생님들의 지도에 따라 열심히 교리 공부를 하였습니다. 미사 시간에는 집중하여 주님께 기도를 드렸고, 9월에 축일 맞는 학생들의 축하 행사도 조촐하게 이루어 졌습니다.
















































6일 오후 3시, 똔득탕 교리실은 초등부 주일 학교 학생들의 웃음소리로 2학기 주일 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방학동안 훌쩍 자란 학생들은 선생님들의 지도에 따라 열심히 교리 공부를 하였습니다. 미사 시간에는 집중하여 주님께 기도를 드렸고, 9월에 축일 맞는 학생들의 축하 행사도 조촐하게 이루어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