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나눔방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0
오늘은....

'높아질수록 낮추어라." 고 이르신 말씀에서 계급에 집착하여 교만해지는 일이 없도록 살피게 합니다.

참고로, 저는 무계급을 선호하며 인간 모두에게 형제자매로 엮어주신 말씀을 깊히 새깁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공동합의성' 실현을 위한 제언 (본당 발전을 위한 참고 글) 2 file 대천홍보분과 2019.11.10 126
공지 (공지) 서로 나누고 싶은 내용을 등록해 주세요. 대천홍보분과 2019.04.26 61
공지 (공지) 교리의 모든 것을 배워봐요~~ file 대천홍보분과 2019.01.24 62
248 고난 중에 가난한 이, 병자와 같이 아픈 이들이게... 대천즈카르야 2025.09.01 1
» 오늘은 계급(자리)에서 오는 교만을 경계합니다. 대천즈카르야 2025.08.31 2
246 오늘 의인을 죽였다. 대천즈카르야 2025.08.29 4
245 MBC, "질문들".....손석희와 문형배 file 대천즈카르야 2025.08.27 8
244 위선자(혹은 의인?)가 예언자를 죽였다. 3 대천즈카르야 2025.08.27 1
243 '눈 먼 인도자'로 확장되는 의미. 1 대천즈카르야 2025.08.25 5
242 좁은문, 그곳으로 사방에서 모여들 것이다. 대천즈카르야 2025.08.25 2
241 성령의 바람에 몸을 마낍시다. 대천즈카르야 2025.08.22 12
240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느니라! 언제? 왜? 대천즈카르야 2025.08.20 10
239 "용서", 내 마음에 담지 못할 위대한 뜻..... 대천즈카르야 2025.08.14 13
238 [요한15,14-] 너희가 내 말을 실천하면 나의 친구가 된다. 대천즈카르야 2025.08.07 3
237 "왜 의심을 하느냐!" 진리가 너에게 그런 존재였느냐!! 대천즈카르야 2025.08.05 3
236 "내가 가진 모든 것"은 무엇일까? 대천즈카르야 2025.07.30 10
235 대러 트럼프의 결단을 대미 러시아 는 "최후 통첩"으로 file 대천즈카르야 2025.07.29 5
234 사제, "나도 인간이다!" 대천즈카르야 2025.07.28 13
233 복음따라 세월따라 오늘은 무슨 일일까! 예수 부활 직후.... 대천즈카르야 2025.07.22 7
232 마침내, 이스라엘이 성당을 폭파하다. 그리고 레오14세 교황의 메시지. 1 file 대천즈카르야 2025.07.18 8
231 "철부지"에게 드러내 보이는 하느님 대천즈카르야 2025.07.16 4
230 트럼프의 체면이 말이 아니다. 3 file 대천즈카르야 2025.07.07 8
229 이 대통령,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접견 file 대천즈카르야 2025.07.07 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 Nex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