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높아질수록 낮추어라." 고 이르신 말씀에서 계급에 집착하여 교만해지는 일이 없도록 살피게 합니다. 참고로, 저는 무계급을 선호하며 인간 모두에게 형제자매로 엮어주신 말씀을 깊히 새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