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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좁은문'은 '바늘귀' 같은 것이라면 몸을 가볍게 해야 들어갈 수 있다.

그런데, 북쪽에서도 남쪽에서도 동쪽에서도 서쪽에서도 모여든다면 어디에 있는 것일까?

 이스라엘?...지금 그곳에서는 혹독한 전쟁을 치르고 있다. 

나는 이스라엘이 '천국문'이라 하여도 그곳에 가지 않겠다. 그곳에는 그들만의 신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시온주의)네타냐후는 자신들의 신을 추앙하며 그들의 이웃인 (가자지구)하마스를 불태우고 있다.  도대체 이스라엘에 있는 신은 누구를 위한 위한 신인가!

그런 이스라엘에 대한 반감이 커진다. 성경에서도 지워버리고 싶다. (※ 탈무드 유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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