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과 17일 양 이틀 간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되는 ‘중고등부 여름 캠프’ 비용 마련과 불우 이웃 돕기를 위한 모금을 목적으로 버스킹과 미니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중고등부 학생들은 교사들과 함께 멋진 버스킹을 선 보였습니다. 그리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료와 너트바, 도토리묵, 그리고 키링은 교우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완판되었습니다. 중고등부 주일 학교에서 처음 시도한 버스킹과 미니 바자회는 성황리에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주님 사랑을 실천하는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